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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구미 다문화 행복나눔 문화축제 의료지원으로 나눔실천
등록일 2019.09.04 11:28:17
조회수 430
분 류 뉴스
대경일보 주최, GMTV 국민방송이 주관한 '2019 구미 다문화 행복나눔축제′가 지난달 31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 결혼이민자와 가족이 서로 어울려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 정보교환 및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열린 행사에는 12개 팀의 구미다문화가족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아시아 전통춤 타그아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각국 주부들의 노래와 춤으로 한껏 무대를 달구었다.

2부 행사에는 본격적인 가수 공연과 춤과 함께 행사장을 축하 하러 온 구미시장과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의 인사말과 축사도 있었다. 

구미강동병원도 홍보부스를 별도 마련하고 진료지원 이인수 부장을 중심으로 국제진료센터 하선주 파트장, 코디네이터 한난영, 김현주, 차차, 다문화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급 차량을 대기하고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건강상담, 혈압, 맥박 체크, 응급처치 활동, 건강 체크와 건강 예방에 대한 팸플릿, 물티슈,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축제는 참여자들이 오후의 강렬한 뙤약볕으로 그늘진 곳을 찾아 곳곳에 분산돼 있었지만, 오후 늦게 금오산 올레길을 찾아 운동 온 시민 500여 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2부 행사에는 다문화예술단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태국 등 10여 개국의 다양한 이색 문화체험과 다문화 가족이 직접 만든 음식과 전통차 시음이 큰 인기를 끌었다.

다문화 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축하 공연, 다문화예술단공연과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태국, 필리핀 등 12개국 다문화 가족들이 몽골 텐트 부스를 설치해 각기 자기 나라 전통음식과 이색 인형극을 선보여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께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먹거리 공급 차원에서 음료 푸드트럭과 20여 개 각종 생필품 폴리마켓 부스도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미강동병원은 다문화 가족들과 화합하고, 그들의 문화를 함께 공유하면서 공감대 형성 및 유대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돼 의미 있는 봉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