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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게시글 '구미강동병원 2020 경자년 시무식 개최'에 대한 정보
구미강동병원 2020 경자년 시무식 개최
등록일 2020.01.03 15:05:05
조회수 248
분 류 뉴스

전체사진보기 ▶ https://photos.app.goo.gl/DyN77RkLM8FYowxJ9


신년사


2020년 경자년(庚子年) 구미강동병원의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신년사는 특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에게도 특히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한 해의 경험도 강동의 초석으로 다져 담아두고, 오늘 시무식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희망을 꿈꾸는 구미강동병원의 새해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나가길 희망합니다.


2020년은 ‘쥐띠해’입니다.

고대로부터 우리 문화에 깊숙이 자리해온 쥐는 재물, 다산, 풍요를 기원하는 상징이었으며 미래를 예시하는 영물이었습니다.

즉, 쥐띠해의 ‘쥐’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특히, 2020년 경자년은 힘이 아주 세고 매우 지혜로워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따라서 2020년은 지나온 날들처럼 바위와 같이 꿋꿋하고 강하게, 흔들리지 않고,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처럼, 고요히 꿈틀거려 싹을 틔우고, 머지않아 풍요로운 단비로 논밭이 윤택해지면서 크게 길하게 될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 새해는 무엇보다도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만사에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한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갖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했습니다.

구미강동병원의 2020년은 그 변화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19년 송년의 밤에 발표했던 ‘고객 만족, 진료서비스 강화’라는 미션을 기초로, 2020년 구미강동병원 조직문화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먼저 임직원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구미강동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더불어 강동인으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병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즉, 최고의 고객이 임직원이며, 여러분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 임직원이 행복해야 병원도 발전한다는 진리를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임직원 여러분도 저와 함께 조금만 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연스러운 인사와 미소로 상대의 입장에 서주시길 바랍니다.

고객이 느끼는 친절과 감동은 단순히 인사만 잘한다고 전달 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담은 말 한마디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 저 신재학의 믿음이기도 합니다.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일터를 같이 만들어 가길 희망합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한해를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하루가 지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로 넘치는 아름다운 일터가 되길 희망합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하여 희망과 행복으로 충만하고 일 년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구미강동병원장 신재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