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7월 월례회 소식

지난 09년 7월1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례회가 시작되었다.

이인수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들이 소개가 되었다.

6월 달 ‘칭찬릴레이’의 주인공 간호과 이상희, 건강증진센터 이영아 두 분의 소감은 한 달 동안 평생 못 받아볼 칭찬을 받아 행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1분 스피치를 끝마쳤다. 6월 달 두 분이 선택한 7월 달의 주인공은 소아청소년과 심금순으로 선정되었다.

이어서 원장님의 훈시

- 병원을 다녀간 환자분들이 신경과 김거형 과장이 친절하시고 실력 면에서 우월하다며 칭찬하였다.

- 구미강동병원 전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진 지역민의 병원, 직원들의 병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모든 일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역할과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중시하여 구미강동병원에서의 직업의식이 큰 의미가 되었으면 한다.

- 주인의식을 가긴 임직원분들이 되었으면 한다.

-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이 꽉 찬 실속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자.

구미보건소에서 건강도시 구미 프로젝트를 소개하시고 구미인구의 60%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구미강동병원이 이점을 받아들여 특유의 가족적이고 편안한 병원으로 승승장부하기를 바랬다.

총무과 최연진 과장의 공지사항 준수와 병원에서의 행사를 안내하고 있다.

구호제창(친절을 다하자!)세 번을 우렁차게 외치며 7월 달의 월례회가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