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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등록일 2020.05.20 14:03:05
조회수 271
20일부터 9월까지 온열질환자 발생현황 모니터링
폭염 시 노인, 어린이, 질환자(심뇌혈관?당뇨병?치매?정신질환 등), 야외작업자 특히 주의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마스크 착용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홍보활동 강화

구미시는 20일부터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으로 올 여름 폭염환자 발생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공유로 시민의 주의환기 및 예방활동 강화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 등이 대표적이다. (열사병) 체온이 40℃ 초과되고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로 의식을 잃을 수 있으며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음. (열탈진) 체온이 40℃ 이하로, 땀을 많이 흘리고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주로 고령, 고혈압 환자, 더운 환경작업자 발생 (열경련) 많은 땀을 배출로 인한 나트륨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더운 날에 강한 노동이나 운동으로 발생.

온열질환자 응급실감시체계는 관내 3개 응급의료기관(구미차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으로부터 매일 질병보건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사례보고를 받고 분석해 온열질환 발생 추이와 취약집단 등 주요특성을 신속히 파악 정보를 제공한다.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휴식은 충분히, 매일매일 기상정보 확인해 무더운 날에는 논/밭, 야외작업창, 차안 등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는 등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구건회 보건소장은 “온열질환자는 실외에서 발생한 사례가 대부분이다”고 밝히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마스크 착용으로 폭염에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과, 노인, 어린이 및 만성질환 환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예방을 위한 대응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